이번 주말(2월 16일)은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날입니다.
이번 세션 일정표 중에서 Enterprise Computing 트랙 4번째 세션을 보면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Service 이야기 (SaaS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습니다.
이 세션을 진행하시는 분은 Microsoft MVP이며 열정적인 강연 활동을 펼치시는 분입니다.
작년 JCO였던가, 그때는 SaaS를 주제로 패널 토의에서 열띤 격론을 펼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ava 컨퍼런스에 웬 Microsoft MVP의 강연이냐,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참석해 본 손영수님의 강연은 SaaS에 대해 궁금하거나 Service에 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석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영수님은 블로그나 세미나에서 줄곧 밝히고 계신 것처럼, "정작 Service가 뭔지도 모르고, 그리고 SOA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도 하지 않고 많은 벤더들이 너무나 비즈니스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듯",하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순수 기술적 관점에서, 초기 분산 객체로 거슬러 올라가서 현재의 모습까지, SOA가 추구했고 추구해 나갈 이상에 대해 잘 풀어 주실겁니다.
그간 업데이트 된 내용과 SOA의 미래에 대한 혜안을 그날 듣고 싶으나 아마 다른 세션을 참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발표 자료로 만족해야 하는건가?)
손영수님의 블로그에 이번 주말 JCO에서 발표하실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피드백을 부탁하셨지만, 글쎄요... 그건 (손영수님께) 약속 못드리겠습니다... ^^;
이번 세션 일정표 중에서 Enterprise Computing 트랙 4번째 세션을 보면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Service 이야기 (SaaS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습니다.
이 세션을 진행하시는 분은 Microsoft MVP이며 열정적인 강연 활동을 펼치시는 분입니다.
작년 JCO였던가, 그때는 SaaS를 주제로 패널 토의에서 열띤 격론을 펼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ava 컨퍼런스에 웬 Microsoft MVP의 강연이냐,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참석해 본 손영수님의 강연은 SaaS에 대해 궁금하거나 Service에 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석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영수님은 블로그나 세미나에서 줄곧 밝히고 계신 것처럼, "정작 Service가 뭔지도 모르고, 그리고 SOA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도 하지 않고 많은 벤더들이 너무나 비즈니스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듯",하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순수 기술적 관점에서, 초기 분산 객체로 거슬러 올라가서 현재의 모습까지, SOA가 추구했고 추구해 나갈 이상에 대해 잘 풀어 주실겁니다.
그간 업데이트 된 내용과 SOA의 미래에 대한 혜안을 그날 듣고 싶으나 아마 다른 세션을 참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발표 자료로 만족해야 하는건가?)
손영수님의 블로그에 이번 주말 JCO에서 발표하실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피드백을 부탁하셨지만, 글쎄요... 그건 (손영수님께) 약속 못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