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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2011년 1월 18일

  • 잡스의 건강에 따라 애플의 주가가 출렁거린다. 난 잡스를 존경하지만, 만약 잡스가 사라진 상황에서 애플이 몰락한다면, 잡스는 애플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은 아니었던거다. 애플의 현재릉 책임졌을 뿐…(me2mobile) 2011-01-18 20:56:19

이 글은 위지氏님의 2011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