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모임이 잘 끝났나보다.
80여명의 참석자 분들이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셨다 한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참석은 못했고,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해오름 팀의 첫 발자국이
플래시 플랫폼에서 자유로운 한글 구현이 가능해지도록
어도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팀으로 자리잡길 바란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액션스크립터다워지면 나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이날 행사의 발표 자료는 해오름 팀블로그(http://flashteam.kr/ko+en/)에 공개한다고 한다.
해오름팀 블로그도 지속 관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