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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2010년 11월 5일 - 크리스마스 트리

  • me.com 에 접속한다는게 그만 me2day.net 을 입력하고 말았다. 미투와 친해지고 있나보다. 2010-11-05 17:01:14
  • 소셜의 핵심은 신뢰,일진대 소셜의 의미를 잘 모르는 소셜 쇼핑 업체들이 있나보다.(me2mobile me2photo) 2010-11-05 1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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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에서 암사로 가는 8호선 열차, 지하철 기관사님 멘트가 DJ 수준이다.(me2mobile) 2010-11-05 19:21:44
  • 게임과 소셜네트워크가 윈도7폰의 구세주가 될것인가?(me2mobile) 2010-11-05 19:39:24
  •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아이로부터의 편지. 말라위,라는 나라는 이 아이를 후원하면서부터 알게 되었다. 이 아이가 꿈,이라는 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me2mobile me2photo) 2010-11-05 2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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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는 좀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트리.(me2mobile me2photo) 2010-11-05 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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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지氏님의 2010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