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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2011년 2월 17일

  • “자연의 섭리는 대단하고 자연정화 능력도 뛰어나다”는데 그 능력을 인간의 파괴능력이 뛰어넘는 것 같다. 그게 온 지구가 몸살을 앓는 이유겠지. 사실, 문명 사회에서 길러진 나도 그 파괴의 책임에서 자유롭진 못하다.(me2mobile) 2011-02-17 21:04:59

이 글은 위지氏님의 2011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