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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2011년 3월 2일

  • 예전에는 매년 사서 읽었던 책이다. 천재강 후배님이 세계일보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올해 것은 다시 사 보게 되었다. 신춘문예 당선은 등단 절차일 뿐임을 인지하시고 끊임없이 정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아무 것도 해 준 바 없는 선배로서 미안하고 자랑스러울 따름(me2book 신춘문예 당첨소설집) 2011-03-02 10:06:05
    신춘문예 당첨소설집
    신춘문예 당첨소설집
  • 미투데이 글감 기능을 이용, 2011년 신춘문예 당선작품집을 불러왔더니 태그에 '신춘문예 당첨작품집'이 찍힌다. '당선'과 '당첨'이 구분되지 않은 이 상황이 왠지 서글프다.(me2mobile) 2011-03-02 22:18:09

이 글은 위지氏님의 2011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