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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2011년 4월 6일

  • 산이 높고 물길이 굽은 것은 다 연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그래서 자연인것이다. 2011-04-06 09:57:13
  • 시간은 보내지 말고 써야 한다. 보내든 쓰든 시간은 흘러간다. 이왕이면 써서 흘려보내야 한다. 2011-04-06 10:59:46

이 글은 위지氏님의 2011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