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를 3일째 쓰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뭘 이런 걸 쓰겠냐? 싶었지만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고 해서 나도 한번 써 보게 되었다.
음...
은근히 중독성 있다.
링크의 힘과 단순함의 미학을 잘 살린 서비스인것 같다.
웹 사이트에서만 쓰기엔 좀 불편한 감이 있어
API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만들어 봐야겠다.
- me2DAY API : http://codian.springnote.com/pages/86001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me2DAY API를 이용한 야후 위젯]이다.
그냥 이거 쓰는 걸로 만족할까?
아니면 새로 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