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이전의 기록
위지氏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1일
wizzie
2007. 6. 22. 04:33
- 웹앱스콘 튜토리얼 <웹 프레임웍 2.2> 실습중... 현재 강사님들이 선별된 질문에 답변을 해 주고 계십니다. 오후 12시 6분
- 여기 강의장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 접속이 오락가락하네요... 좀 앞자리에 앉을걸 그랬어요. 화면이 안보여서... -_-; 오후 12시 8분
- 레일즈는 이미 대안이 아니라 대중화의 단계에 있다... 맞는 얘기예요 오후 12시 23분
- 점심먹으러 늦게 갔더니 식사 나오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더라... 아수라장 속에서 밥먹고 왔더니 소화가 안되네요... -_- 중간에 화장실 신세 좀 져야할 듯... 오후 1시 33분
- 웹앱스콘 오후 세션 시작... 수염을 기르신 윤석찬님이 오후 세션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외모는 익숙치 않은데 목소리 들으니 윤석찬님 맞네~~ 오후 1시 36분
- 오픈마루의 이창신님,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 고전중~~ 다음 발표도 시연이 있는 것 같은데 무사히 잘 넘어갈까? 오후 3시 50분
- 오픈마루의 이창신님,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 고전중~~ 다음 발표도 시연이 있는 것 같은데 무사히 잘 넘어갈까? 오후 3시 51분
-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 황님 단상에 오르심 오후 3시 54분
- 구글 UI 특징 - 중요한 사용자 액션은 한 페이지에 하나만 넣습니다. 오후 4시 1분
- 구글 UI 특징 - 중요한 내용은 화면 윗부분에 배치합니다. 오후 4시 1분
- 구글 UI 특징 - 인터넷의 사용자 환경은 다양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복잡한 코드는 피합니다. 오후 4시 3분
- 구글 UI 특징 - 표준화 된 UI 요소들은 가능한한 본래의 형태로 사용합니다. 오후 4시 4분
- 구글 UI 특징 - 페이지의 다운로드 스피드는 중요합니다. 오후 4시 5분
- 글로벌을 생각한다는 것은 참 많은 공부와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로구나... 오후 4시 11분
- 로고 하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회사의 간판일테니... 구글 로고 바꾸려면 세르게이/래리 허락을 받고 올린답니다. 오후 4시 19분
- Thinkfree의 순서... 아무래도 Thinkfree Docs 얘기를 하지 않을까? 오후 4시 23분
- 문서의 특성 : 1. Information, 2. Klowledge Base, 3. Collaboration, 4. Social Network 오후 4시 26분
- 웹개발 방법론 및 협업의 길 패널 토의를 시작합니다. 오후 4시 37분
- 마케팅과 개발, 유저 경험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일 오후 4시 45분
- 버티컬 조직은 매트릭스를 꿈꾸고 매트릭스 조직은 버티컬을 꿈꾼다. 조직의 입장에서 어느쪽이 낫다고 할 수는 없다. 오후 4시 48분
- 협업을 위해 "팀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공통의 언어로 얘기"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얘기 오후 4시 58분
- 세번째 패널 토의 - Identity 2.0과 오픈 ID 기술 오후 5시 37분
- 패널 - 백주성(다음커뮤니케이션) / 이광호(오픈마루) / 송교석(안철수연구소) / 박수만(미투데이) / 이창희(이니텍) 오후 5시 39분
- 9천만개 OpenID / 2500개 적용사이트 - 2년간 오후 5시 39분
- 국내 오픈아이디 3개 제공자 / 3만개의 OpenID 오후 5시 40분
- OpenID is Open, Decentralized, Free framework for user-centric digital identity 오후 5시 43분
- Daum에서도 OpenID를 하는군요... 7월 초 오픈한다네요 오후 5시 48분
- OpenID Provider의 신뢰성 문제... 항상 궁금한 문제예요 오후 5시 51분
- OpenID Provider의 신뢰성 문제가 궁금한데... Provider가 문을 닫게 된다면 해당 OpenID를 이용 서비스에 쌓인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걸까? 오후 6시 11분
- OpenPay를 Windows + IE 환경이 아닌 MacOSX + FireFox 환경으로 시연하는 게 더욱 큰 믿음을 주네요. "ActiveX 대안기술"이라는 설명에 아주 적절한 환경이예요 오후 6시 19분
- Vision Night인가? 저녁 세션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자리가 텅 비어있어요. 시작할때쯤 되면 사람 좀 들어차려나? 오후 7시 10분
- 저녁 세션, 대학생 발표는 일단 스킵하고 패널토의 "기술 창업의 길" 진행... 발표 스킵된 이유는 USB(발표자료) 분실 오후 7시 54분
- 인사가 만사다...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오후 8시 6분
- 마지막에 일이 있어 돌아와 버렸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나봐요. 아쉬워라 오후 10시 15분
- 웹앱스콘에서 거북재욱(거북하다의 거북 아님 ^^)를 만나다. 면바지에 남방 색 하나 메고... 그런데 신기한 것은 끝나고 나오는 길에 양복을 입은 거북재욱님과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마주치다. 도플갱어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지도... 오후 10시 21분
이 글은 wizzi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