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우's log의 혁신을 기대하며 태우님의 블로그로부터 날아온 Feed에 눈에 번쩍 띄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입니다." 그간 풀타임 블로거로 웹 2.0 전도사 역할을 하시면서 깨달은 점과 새롭게 얻은 화두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마지막 글이라고 밝혔지만, 새 블로그에서 더 넓은 주제로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예정이라 하니, 아직은 태우님의 성찰과 통찰을 보고 들을 기회는 계속되려나봅니다. 2월 20일에 열린 태우님의 저서 미코노미 북세미나 후기 동영상 링크도 함께 첨부합니다. 참조) 태우's log - 이 글은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입니다.[북세미나 후기] 미코노미 - 김태우 풀타임 블로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