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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이전의 기록

2008 Auction Open API Publish 세미나 연기 2008년 2월 20일(수)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2008 Auction Open API Publish 세미나가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옥션 개발자 프로그램 탑 페이지에 떠 있었습니다. http://developer.auction.co.kr/Default.aspx 혹시 참석 예정이었던 분들 참고하세요 더보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지난번 구입한 "미코노미"를 다 읽고 이젠 뭘 읽을까 하다가 Yes24에서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라는 책을 발견했다. 아직 구매하지 않았으니 서평이랄 수도 없고, 그저 잠시 떠오르는 바 있어 몇 자 적는다. 부제가 "개발자의 자기 계발과 경력 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 가이드"인 만큼, 자기 계발서일테고 실용서일 터, 이전 포스트 "실용서(특히 자기 계발서) 읽기"에서 했던 얘기처럼 재구성과 실천의 독법이 필요한 책일 것 같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첫번째로 떠오른 것이 작년(2007년) DevDays 2007 Korea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NTO 김명호 박사님의 Keynote "10년 후를 내다보는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이었다.(이래저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발표였으므로 참석하지 않은 분이라.. 더보기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Enjoy Java! Change the World"라는 주제로 2월 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아직 강의 계획 중간중간이 듬성듬성 비어 있네요. 이제 한달이 채 안남았으니 곧 채워지리라 생각합니다. 개발자도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로 비즈니스 트랙을 도입하였다고 했는데 어째 좀 약해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더보기
실용서(특히 자기 계발서) 읽기 최근 만난 후배 직원의 고민 나이는 들어 가는데 이뤄 놓은 것은 없는 것같아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실용서(특히 자기 계발 서적)을 최근 많이 읽고 있다. 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얘기인 즉 자기 계발 서적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도무지 마음에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이건 내 실정하고 잘 안맞는데" "뭐야, 뻔한 얘기잖아" 하는 생각에 읽은 후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함량 미달이거나 유행에 편승한 자기 계발서가 난무하는 것도 문제는 문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이러하다. "이건 내 실정하고 잘 안맞는데" 사람마다 가진 성품이 다르고, 살아온 배경과 나날이 다르며, 속해있는 환경과 여건이 모두 다를진대, 성공의 법칙 혹은 자기 계발의 방법이.. 더보기
Prototype 1.6.0 치트 시트 파이어준님의 블로그의 포스트 "Prototype 1.6.0의 치트 시트"를 보고 Prototype 1.6.0의 치트 시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Prototype.js의 오브젝트별 메서드와 인자값을 잘 정리해 두었군요. Prototype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PDF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조 perfection kills : Prototye 1.6.0.2 Cheat She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