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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오픈소스 에디터 Xquared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스프링노트에 사용되었던 편집기가 Xquared 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WYSIWYG 에디터로 공개되었습니다. (사실은 공개된지 좀 됩니다만...) 더보기
Needs and Fun 인터넷에 관련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Needs와 Fun은 인터넷을 지탱하는 양 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Needs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서비스를 몇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사발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베일에 감춰진 채(나만 몰랐던 거 아냐? -_-) 진행되던 프로젝트가 "스프링 노트"라는 이름으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는군요. 관련글 : 스프링노트 이야기 1 - 생각이 자라나는 노트 베타 테스터로 선정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을 해 두었습니다. 소개 글로만 봐서는 Needs에 관한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만... 일단 느낌은 좋습니다.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오픈마루의 모습에 감탄할 뿐입니다. Needs에 대한 많은 고민이 녹아 있는 서.. 더보기
[Link] 마소 오픈마루 스튜디오 소개 오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월호를 샀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 소개 기사가 있군요. 요즘은 이래저래 오픈마루가 이슈인가봅니다. 처음부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시작할 수 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만한 능력도 없고, 그럴 만한 오지랖도 없는 저로서야 좋은 환경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이제 그만~~ 지금 있는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상을 바꿔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는 IAS님의 말처럼 저도 이곳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며 삽니다. 건투를 빕니다. [Link] 개발자들의 Dream Factory 오픈마루 스튜디오 [maso 3월호] - http://blog.openmaru.com/78 더보기
[Link] 오픈마루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아는 ... 오픈마루 구인의 과정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면서, 오픈마루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인 포스트에 달린 트랙백과 댓글, 다른 블로그에 실린 포스트를 보면서 약간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구인 공고에 밝힌 바(오픈마루가 이루고 싶은 것, 두 번째 항목), "중요한 것은 당신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냐이고, 그들과 같이 무엇을 끌어낼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이 한 문장과 그간 오픈마루 구인 과정에서 보여준 성의와 예의를 바라보며 이들이라면 초심을 잃지 않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짤막한 포스트를 트랙백에 걸어놓았을 뿐인데 오픈마루 구인 마감 포스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 것, 되레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 더보기
[Link] 오픈마루에서 같이 일할 분들을 모신댑니다. 요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오픈마루에서 함께 일할 분을 모신다네요. ... (전략) ... "오픈마루는 숙련된 전문가인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고 도전하는 프로페셔널을 원합니다. 도전을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커 갈 수 있는 이 곳, 오픈마루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후략) ... 개인과 함께 성장하는 오픈마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blog.openmaru.com/6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