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블로거 태우님의 책, "미코노미"를 구입했다.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아직 간략히 훑어본 정도여서 상세한 설명과 의견을 말할 수는 없지만
태우's log에서 보여준 태우님의 고민과 성찰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다.
최근 기술서 중심으로 읽다보니 두통이 좀 심했는데
이번 주말은 미코노미와 함께 보내야겠다.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 내가 중심에 서는
- 나로부터 시작하는
아직 간략히 훑어본 정도여서 상세한 설명과 의견을 말할 수는 없지만
태우's log에서 보여준 태우님의 고민과 성찰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다.
최근 기술서 중심으로 읽다보니 두통이 좀 심했는데
이번 주말은 미코노미와 함께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