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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氏의 일상

WBC 착시 아침에 포털을 여는 순간 눈에 들어온 것 순간 10대 0 인줄 알았다. 한일전, 이제 지겹다 이번에 이기고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Adobe RIA 공식 사이트 리뉴얼 오픈 플렉스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던 Adobe Flex 공식 사이트( http://www.adobeflex.co.kr )가 Adobe RIA 공식 사이트( http://www.adoberia.co.kr )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을 했단다. 이는 Flex Technology를 Flash Platform이라는 큰 브랜드 안으로 끌어안기로 한 어도비의 결정 이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언뜻 봐서는 메인 화면의 레이아웃 말고는 뭐가 바뀐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타이틀바는 여전히 Adobe Flex 공식사이트,로 되어 있다.) 말이 나온 김에, 이 사이트에 수록된 TECH Report에는 좋은 자료들이 많이 올라온다. Adobe RIA 관련 기술을 개발에 사용하거나 학습중인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 더보기
[행사소개] 제10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메일을 통해 제10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안내 메일이 왔다. 이번 행사의 모토는 "Fire up your passion Again!" 이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행사정보 열기"를 이용, 내용을 확인하면 되겠다.(참 무성의하다.) [링크] 제10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아직 세부 일정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눈에 띄는 정보는 아래 그림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바와 같다. (예년 컨퍼런스와는 다른 점이 많다,는 정보다) 이 부분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아래 글을 보면 지난 행사때 위지氏가 겪은 일을 간단히나마 볼 수 있다. [이전 포스트]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작년(9회) 컨퍼런스의 경우 가장 힘들었던 일은, 등록 확.. 더보기
노트북, 그리고 세컨드 모니터-싱크마스터 랩핏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의 노트북 전용 모니터"라는 컨셉으로 "Syncmaster Lapfit"이라는 제품을 내 놓았다. "세계 최초"의 의미까지 붙일만한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노트북과 높이, 기울기를 꼭 맞춘 디자인 USB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사용하는 편리한 연결성 하이그로시 블랙의 깔끔한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내세워 틈새 시장을 노려볼 생각인 것 같다. 아래는 제품 홍보 동영상인데 꽤 재미가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퍼온 영상인데, 이왕이면 플래시 코드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크롬 브라우저에서 재생이 안된다.) 일단 감상해 보자. 현재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모니터는 나의 유용한 도구이다. 내 노트북이 작기도 하고 (최근 얻은 맥북 프로는.. 더보기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 네이버 웹툰을 보다가 발견한 내용이다. [탐구생활 3]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내용이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114&no=60&menuType=&weekday=wed 당신이 꿈을 이루는데 실현되지 못하도록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단 한 녀석만이 당신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집요하게 방해하는데 그 녀석의 정체는 바로 당신이다. 2008년 12월 26일, 나의 미투데이에 적은 글 한자락이다. 사람은 꿈꾸는 만큼만 얻을 수 있다. 딱 거기까지다. 우연히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주어질 지 모르나 그것은 곳 사라지고 만다. 더 많이 주어진 것에 대한 준비가 없기 때문이다. 난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마저 걱정이다. .. 더보기